사람이 하나님이기 때문에 사람이 정성을 다해서 예배를 보면 하나님이 반드시 은혜를 주십니다

사람이 하나님이기 때문에 사람이 정성을 다해서 예배를 보면 하나님이 반드시 은혜를 주십니다. 의심하는 사람은 은혜가 되어지질 않아요. 백년해 봐요. 안돼요. 의심하는 사람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100퍼센트 확신을 가지고 매달리면 하나님은 준비하고 있던 은혜를 부어주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간절한 마음으로 예배를 봐야지 간절한 마음으로 예배 안보면 항상 맹숭맹숭하고 은혜가 뭔지도 모를 정도로 그 사람의 마음 상태가 아주 냉가슴처럼 차갑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로 여러분들, 이사람하고 여러분들이 달라요? 똑같아요?  

왜 이 사람은 단에 서기만 하면 불이 임하고 생수가 연결되고 이 사람은 이슬성신이 임하고 있는데 왜 여러분들은 달라요?

설교 하시는 구세주 조희성님  

그게 바로 여러분들하고 이 사람이 다르다는 의미죠?  여러분들과 이 사람이 달라요.   

그렇기 때문에 이 사람하고 똑같이 되어야 구원이지 이 사람과 똑같지 않으면 구원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아시겠어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간절한 마음으로 매달려서 하나님의 은혜를 힘써서 받아야지 하나님의 은혜는 힘쓰는 자가 받는거지 힘 안쓰면 하나님이 안줘요. 힘쓰는 자만 줘요. 그래서 간절한 마음으로 매달리면 하나님이 준비했던 은혜를 그냥 폭포수처럼 부어줘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승리제단에서는 간절한 마음으로 매달려야 되고 적어도 예배보러 올 때에는 30분 전에 와서 마음 준비를 해야돼요. 그래야 은혜가 연결됩니다. 시간이 다 되어서 그냥 급하게 제단에 들어온 사람들은, 그런 사람들은 은혜가 안돼요. 백날 해 봐야 돼질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은혜 체험을 해보세요. 얼마나 재미있는데. 이제 그대로 딱 무릎꿇고 앉으면 벌써 불성신이 임해서 온몸이 더워서 잔등에 땀이 줄줄 흘러요. 그러면서 생수 연결이 됩니다. 그래서 바로 입안에서부터 뱃속까지 시원하게 연결되면서 마음이 그렇게 깨끗해질 수가 없어요.

마음이 깨끗해졌다는 증거가 뭐냐하면 누구를 봐도 하나님처럼 보여요

그래서 바로 마음이 깨끗해졌다는 그 증거가 뭐냐하면 누구를 봐도 하나님처럼 보여요. 누구를 봐도 아름답고 누구를 봐도 성스러운 하나님처럼 보여요. 그게 바로 마음 속에 있는 죄악이 소멸된 증거입니다.

그래서 누구를 봐도 하나님처럼 여기라고 하는 것이 우리 제단의 율법이죠? 그러니까 바로 여러분들이 그렇게 될려면 저절로 그렇게 돼야지 억지로 그런 마음을 먹을려고 하면 짧은시간밖에 그런 마음을 먹을 수가 없어요. 저절로 그런 마음이 먹어지면 십년 백년이 가도록 변함이 없어요. 아시겠어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은혜를 받아야 구원이라는 그러한 심정을 가지고 은혜 받을려고 애를 쓰고 기를 쓰는 가운데, 또 은혜받는 방법은 예배 30분 전에 와서 이제 하나님 앞에 충성하는 마음으로 기도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바로 전도하는 거에요. 새식구를 데리고 옆에 앉혀놓고 같이 예배를 보면 그대로 은혜가 저절로 연결돼요. 여러분들 다 체험해 봤지? 전도하니까 은혜가 연결됩디까? 연결안됩디까? 연결돼죠? 그런고로 여러분들이 전도를 열심히 해야되는 거에요.

그래서 바로 여러분들이 이 생수 연결받는 것은 항상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일만 하는 겁니다. 하나님이 이제 이렇게 해야 기뻐하실까? 저렇게 해야 기뻐하실까? 하나님이 기뻐하는 일만 찾아서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일만 하는 겁니다.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일만 하게 되면 자동적으로 하나님이 은혜를 부어주시게 돼 있어요

그래서 바로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일만 하게 되면 자동적으로 하나님이 은혜를 부어주시게 돼있어요. 그러니까 바로 이제 하나님께서 당신 자식들을 내려다보시고 항상 간절한 마음으로 은혜를 땡기고 있는가 안 땡기고 있는가 하는 걸 관찰하고 계세요. 그러면서 은혜를 당기는 사람마다 은혜를 부어주세요.

그렇게 하나님은 이제 준비하고 있는데 그 간절한 마음이 없이 마귀 생활에만 급급해가지고 움직이면 이제 그런 사람들은 절대로 하나님 은혜를 주시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간절한 심정으로 매달리는 그런 생활을 습관화해야 되겠죠? 그래 안그래요?

그래서 바로 여러분들이 이제 마음의 변화가 일어나고 몸의 변화가 일어나야지 하나님이 되는거지 여러분들이 변화가 없이는 이 길은 갈 수가 없는 길입니다. 옛날 사람 그대로 변화가 없이 있으면 그 사람은 지옥으로 가는 겁니다.

그래서 변화가 일어나야 변화가 일어나야 바로 항상 생수 연결을 받는 가운데서 바로 사람이 항상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서 사는 그런 상태라야 그래야 바로 하나님이 되고 그래야 바로 천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리하면 여러분들 이제 그 천당에 들어가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천당이라는 곳은 밤이 없는 세계고 또 밤이 없는 세계이면서 힘든것을 모르는 세계입니다.

그 세계는 항상 기쁘고 즐겁고 몸이 항상 쾌활하고 그리고 항상 쾌락을 누리는 그러한 세계입니다

거기에는 지루한 것도 없는 세계입니다. 그 세계는 항상 기쁘고 즐겁고 몸이 항상 쾌활하고 쾌락을 누리는 그러한 세계입니다. 그래서 웃기가 바쁜 세상이에요. 웃기가 바쁜 세상. 여러분들 그런 말 들어봤어요? 못들어봤지? 지옥에서 사는 사람들이 그런 말을 들어봤을 리가 있겠어요? 웃기가 바뻐요. 웃기가. 깔깔대고 웃기가 바쁘다고, 너무 좋아서. 그러니까 그 세계에 기왕이면 여러분들 들어가야지 그 세계에 안들어가면 되겠어요? 그래 안그래요?

그래서 바로 여러분들 항상 웃기가 바쁜 그러한 세계에서 쾌락을 누리면서 재미있게 사는 거에요. 아주 재미있어요. 얼마나 재미있는지 바로 여러분들 그 인간의 말로는 표현이 안돼. 왜냐하면 인간은 반은 마귀거든요? 그러니까 인간의 말로는 표현이 안돼요. 바로 생수 연결을 받아본 사람들은 어느정도 맛을 봤지만 그 생수 연결을 받으면 몸이 둥둥 뜨는 것 같아요. 그리고 항상 몸이 날라가는 거와 같고 그러면서 이제 마음이 그렇게 기쁠 수가 없어요.

그리고 뭘 해도 재미가 있는데 일을 해도 재미있고 일을 안해도 재미가 있고 혼자있어도 재미가 있고 여럿이 있어도 재미가 있고 그래요. 뭐 혼자 있다고해서 재미가 없고 외롭고 그렇지 않아요. 외로운 것 없어요. 항상 하나님과 더불어 사니까 재미있을까? 재미없을까? 재미있겠죠? 그래서 바로 인간의 말로는 재미있겠다는 말밖에는 표현할 길이 없어요.

인간의 말속에는 그 기쁜 것을，그 놀라운 그 기쁜 것을 표현할 길이 없어요. 재미있다, 쾌락을 누린다, 이런 정도지 더 이상 그 뜻을 표현할 말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로 여러분들이 이렇게 제단에 와서 앉아서 예배를 봐도 재미있어요. 재미있고 시간가는 줄 몰라요.

어떤 사람은 이 사람이 설교를 길게하면 설교가 너무 길다고 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런 사람은 지옥갈 사람이에요. 아예 그런말 나한테 하지 말아요. 지옥가요. 찍혀서 지옥간다구. 아시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재미가 있으니까 2시간 3시간 가도 시간가는 줄 몰라요. 그냥 불과 1분에 끝나는 거와 같은 그러한 느낌을 가지게 돼요. 암만 긴 시간을 예배봐도 너무너무 재미있고 너무너무 즐겁기 때문에 그 예배보는 시간이 그렇게 좋을 수가 없어요.

그래서 바로 천당가려면 어린아이와 같지 아니하면 천국에 갈 수 없다고 써있죠? 어린아이처럼 되어야 돼요. 어린아이와 같은 재미를 느끼고 어린아이와 같이 되어야 되는 거에요. 어린아이때는요, 틈만 나면 나가서 마당에 가서 이제 제기차기도 하고 팽이돌리기도 하고 그렇죠? 여자들은 줄넘기 하죠? 틈만나면 나가서 줄넘기하죠.

이와 같이 바로 이 천당갈 사람이 그 어린아이와 같아야 돼요. 이제 틈만있으면 그 은혜를 갈망하고 은혜를 받는생활을 해야 그래야 바로 그 사람이 변화를 입고 그 사람이 천당가게 돼있어요. 그런고로 천당길이 열려있는데 천당을 못간다면 그것처럼 슬픈 일이 없어요. 그것처럼 처참한 일이 없어요. 천당길이 뭔줄 아세요? 구세주에요. 구세주가 천당길이에요.

구세주가 천당문이고 여러분들을 천당보내는 주인공이에요. 그러니까 구세주를 만났는데 천당을 왜 못가겠어요. 나같은 것도 천당갈까? 그런 마음 먹지마세요. 인간을 구원하러 왔어요. 죽을 인간, 죄인을 구원하러 왔지 의인을 구원하러 온 게 아닙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하나님을 믿고 구세주를 믿고 여러분들이 간절한 마음으로 매달리기만 하면 틀림없이 여러분들은 구원얻게 돼 있어요.

여러분들이 간절한 마음을 가지고 예배를 봐야 은혜도 받고 영생도 얻는 거에요

그런고로 간절한 마음을 가지고 예배를 보세요. 여러분들이 간절한 마음을 가지고 예배를 보면요, 이 사람 몸이 딸려가요. 그런데 간절한 마음을 안갖고 예배를 보면요, 이 사람 몸이 천근만근 몸으로 무거워져요. 그러면 바로 여러분들이 구세주한테 짐을 지어주는 사람이 되는 거에요. 그러면 되겠어요? 안되죠? 그래서 이 사람이 막 몸이 빨려들어갈 정도로 은혜를 잡아 땡기면 몸이 가벼워요. 이 사람이. 몸이 가벼워요.

그리하여야 여러분들이 은혜를 받고 구원도 얻고 영생을 얻는 거에요. 영생이라는 것 굉장히 좋은 거에요.*

 < 2002년 3월 15일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