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율법이라는 것은 오늘 바로 지금 이 순간을
이기는 것입니다

자유율법이라는 것은 바로 내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또 어제를 생각지 아니하고 오늘 당한 당장 당장의 시간을 이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로 여러분들이 성경에 오늘의 일은 오늘에 족하니라하는 말씀이 있죠? ‘내일 일을 염려하지 말라. 오늘의 일은 오늘에 족하니라’ 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무슨 말씀이냐 하면 여러분들이 내일을 생각하고 내년을 생각하고 10년 후를 생각하고 100년 후를 생각한다면 이 길을 갈 수가 없습니다.

바로 그날 그날 오늘 일어나는 일을 오늘로서 여러분들이 자유율법을 지키고 오늘로서 여러분들이 하나님에게 맡기는 생활을 해야 자유율법을 지켰다가 되는 것입니다. 이 사람이 밀실에서 어떤 연단을 받았냐하면 ‘오늘 하루를 이기는 생활’로 연단을 받았던 것입니다. 하루 하루를 이겼던 것이지 이 사람이 몇달 몇년을 이긴 것이 아닙니다.

하루 하루를 이기고 또 이기고 또 이기고 계속해서 하루 하루를 이겼을 때에 바로 그 사람이 완성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이제 이 자유율법이라는 것은 그날 하루하루를 이김으로서 이제 이겼다가 되는 것이지 이제 몇일을 계속해서 이겨야 이겼다가 되는 게 아닙니다. 오늘 하루를 이겼다가 되면 내일이 되면 또 오늘이 되는고로 오늘 하루를 이기면 계속해서 오늘을 이기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사람이 옥중살이를 7년 동안을 하고 나와서 하루 저녁 호텔에서 자고 나온거와 같다는 얘길했죠? 그게 이 사람의 솔직한 심정을 말한 것입니다.

이 사람은 7년 동안 긴 옥중살이를 안했습니다. 하루하루를 이기는 생활을 했기때문에 그대로 하루하루가 쌓여서 1년도 되고 7년도 되고 10년도 되고 100년도 되는겁니다.

하루 하루 이겨야 할 대상은 바로 자신입니다

그래서 바로 이기는 생활의 방법은 하루하루를 이기는 겁니다. 하루하루를 뭘 이기느냐 자신을 이기는 겁니다. 자신이라는 그 태산같은 죄악이 이제 자신속에 있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자신을 꺽고 이김으로 오늘 하루하루 자신을 이겨야 그래야 또 내일의 하루도 이길 수가 있고 모래 하루도 이길 수가 있고 또 이제 그 승리의 여력을 밀어부쳐서 계속해서 3일 열흘 20일 한달 1년 이제 10년 100년 천년 만년도 영원무궁토록 이기게 되는 것입니다.

이긴자라는 것은 영원무궁토록 이길자지 하루만 이겼다가 되는게 아닙니다. 하루를 완전하게 이겼기 때문에 바로 이틀도 이기고 3일도 이기고 또 10일도 이기고 한달도 이기고 1년도 이기고 10년도 이기고 100년도 이기고 500년도 이기고 1000년도 이기고 바로 2000년도 이기면서 10000년도 이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원무궁토록 세월은 가지만 오늘 하루 이기는 걸로 바로 사명을 다하는 겁니다. 오늘 하루하루를 이겨야 바로 영생 영원무궁토록 이기는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겨울이 왔다그래서 겨울을 염려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것은 자유율법을 못지키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방법입니다.

겨울이 오거나 여름이 오거나 봄이 오거나 가을이 오거나 나한테는 상관이 없는겁니다. 오늘 하루만 이기면 되는겁니다. 아시겠어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제는 여러분들이 다 승리자의 그 위에 올라가는 상태에 있으므로 여러분들이 하루하루 이기는 승리자가 되시기를 바라는겁니다.

그래서 바로 이 사람이 여러분들 이 사람을 영모님이 어떻게 키운줄 아세요? 이 사람이 서울을 가던지 인천을 가던지 어디를 가던지 늘 영모님이 이 사람을 따라 다녔습니다. 이걸 누구한테 말하지 말라고 영모님이 신신부탁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 사람은 말하지 않고 항상 전철을 타면 전철을 같이 타시고 또 이 사람이 걸어가면 같이 옆에 걸어가시고 항상 이 사람을 따라 다녔습니다. 그래서 이 사람이 가고자 하면 가고자 하는 길을 안내도 하셨습니다.

그래서 바로 이 사람이 옛날에 이사람이 이제 공부를 했던 외삼촌집이 바로 신당동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집을 많이 짓고 그래서 그 외삼촌집을 찾아 갈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영모님이 길을 안내하셔서 결국은 그 외삼촌집을 찾아가 봤습니다만 딴 사람이 살고 있기 때문에 들어가 보지도 못하고 그냥 문간만 바라보고 그냥 돌아왔던 일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영모님이 항상 이 사람을 동행을 했던 것입니다.

이 사람의 분신이 여러분들을 따라다니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바로 여러분들도 이 사람의 분신이 여러분들을 따라 다니게 돼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이 사람의 분신이 따라다니는 것을 자각하지 못하고 혼자서 가는 것처럼 혼자서 길을 가는 것처럼 생각을 하고 다니면 그 사람은 영적으로 은혜를 받지못하고 항상 뱃밀이 상태에서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항상 영적인 엄마가 여러분들을 따라다니고 있는 것입니다.

이 사람이 옥중에 있을 때에도 여러분들, 이 사람이 따라다니는 것을 체험들 많이했죠? 이 사람이 옥중에 있을 때에도 이제 바로 여러분들을 항상 따라다녔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신앙이 떨어질까봐 여러분들이 바로 신앙이 떨어져서 제단을 안 나갈까봐 이 사람이 항상 따라다니면서 힘을 주고 신앙을 불어넣어 줬던 겁니다.

그래서 바로 여러분들이 사실상 잘나서 그렇게 제단에 열심히 나오는게 아니라 영적엄마가 영으로 항상 이끌어 주니까 끌려나왔던 것이지 절대로 자신이 한 게 아닙니다. 그래서 바로 오늘날 여러분들이 영적 엄마가 틀림없다는 것을 깨달은 거죠? 항상 따라다니니까 방안에 들어가서 문을 열고 들어가면 먼저 들어가 있어요. 이 사람이. 그렇죠? 먼저 들어가 있어요. 방안에 먼저 들어가서 앉아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바로 여러분들은 이 사람의 분신이 바로 따라다니고 여러분들을 이끌고 다니고 있기때문에 여러분들이 아무런 사고 없이 지냈던 겁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래서 바로 여러분들이 항상 영적 엄마가 이끌어 줌을 받아서 살아야 그래야 그 심령이 무럭무럭 자라서 이긴자가 되고 마는 겁니다. 이긴자가 된 다음에 또 자라서 완성자가 되어야 됩니다. 완성자가 되면 다시는 떨어지지않는 다시는 이제 그대로 넘어져서 이제 그대로 떨어지는 상태에 있지 아니하고 항상 항상 앞만보고 뛰는 항상 바로 영생만 바라보고 뛰는 심령이 되는겁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쉬지않고 기도를 해야 되는겁니다. 따라서 해보세요. 무량대수 마귀 1초동안에 무량대수횟수로 계속해서 몽땅 뿌리채 뽑아서 성령의 검으로 난도질 하여 성령의 도끼로 짓이겨서 성령의 맷돌로 갈아서 성령의 불로 태워서 유황불로 박멸소탕 박멸소탕 이 기도문을 여러분들이 습관적으로 이 기도가 늘 나가야지 이 기도문을 외우는 것이 여러분들 입으로 해도 되고 마음으로 해도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도가 저절로 늘 이제 여러분들이 길을 걸어가나 일을 하나 항상 이 기도가 저절로 나가야 됩니다. 그것이 저절로 안나가는 사람은 결코 천당은 못들어갑니다.

천당 들어갈 수 있는 자격자는 기도가 습관적으로 나갑니다

천당 들어갈 수있는 자격자는 이 기도가 습관적으로 나갑니다. 습관적으로 항상 항상 이 기도를 하게 돼있습니다. 걸어가다가도 되고 앉아있을때도 되고 밥먹을 때도 되고 밥이 입에 들어가는데 어떻게 되느냐 이렇게 생각하겠지만 밥은 밥대로 넘어가면서 기도는 기도대로 되는겁니다. 아시겠어요? 그래서 목욕할 때도 기도가 되고 이제 그대로 앉아서 쉴 때도 기도가 됩니다. 그래서 기도하는 사람은 쉬는 시간이 없습니다. 항상 기도를 하고 있는고로 그래서 바로 그렇게 기도를 하다보면 어느 경지에 이르면 기도하는데로 마귀가 바로 난도질로 당해서 완전히 이제 맷돌로 갈아서 이제 성령의 불로 태워서 유황불로 박멸소탕되는 것이 눈에 보입니다. 어느 경지에 이르면. 그래서 눈에 보일 때는 기도하는 게 재미있습니다. 기도하면 바로 마귀가 죽으니까 마귀가 죽는 모습을 볼 때에 통쾌할까 통쾌안할까? 통쾌하죠? 그래서 바로 제일먼저 혈기가 안나옵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혈기가 나오지 않습니다. 혈기가 나오는 정도는 영적으로 뱃밀이 하는 단계입니다.

뱃밀이 단계 그래서 혈기가 나오는 단계는 아주 어린 단계입니다. 그래서 제일 먼서 혈기 마귀가 죽습니다. 계속해서 이제 마귀를 죽이는 기도를 하면 코로 누런 종이타는 냄새를 맡습니다. 그 다음에는 생수 연결이 됩니다. 생수 연결은 입안에서부터 목구멍을 통해서 뱃속까지 아랫배까지 시원하게 연결됩니다.

그러면 몸이 내 몸이 있는지 없는 지를 모를 정도로 몸이 둥둥 뜹니다. 몸이 떠요. 그래서 바로 이제 여러분들이 그 은혜를 받는 단계가 바로 생수연결이 된다음부터는 그 다음부터는 이슬성신을 받습니다. 이슬성신이 항상 이제 연결되는 것입니다. 이슬성신이 받아지면 온몸이 차가워 지면서 가벼워집니다.

그러면서 바로 코로는 백합꽃 냄새가 납니다. 아무리 변소간에 앉아있어도 그 백합꽃 냄새가 끊어지지 않습니다. 똥냄새를 못맡습니다. 변소간에 앉았는데 똥냄새가 안나고 백합꽃 냄새가 나는겁니다. 그런 체험해 봤어요? 그런 체험을 해야 바로 1학년 단계가 된 것입니다.

그래서 일학년 이학년 삼학년 이렇게 올라가서 그 다음에 생수 연결 단계가 되면 바로 3학년 4학년 단계가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이슬성신이 연결되는 단계가 바로 5학년 6학년입니다. 그래서 5학년 6학년이 되면 바로 이슬성신 은혜가 연결되는 단계가 되면서 그 다음에는 완성의 단계에 이릅니다. 말하자면 졸업 단계죠.  이제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가 없고 또 이제 그대로 넘어질래야 넘어질 수가 없습니다.*

<2002년 10월18일 말씀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