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자 구세주께서 계신 승리제단 성도들은 마귀의 어떠한 모함, 모략에도
굴하지 않고 모든 영의 싸움을 승리로 이끌 것이다.

 이 세상에는 두 종류의 신이 존재한다. 하나님의 신과 마귀의 신이다. 하나님은 영생의 신이고 마귀는 죽음의 신이다.
 이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존재한다. 하나님의 사람과 마귀의 사람이다. 하나님의 사람은 영생을 추구하고 마귀의 사람은 죽음을 따른다.
당신은 어떤 종류의 사람인가? 하늘의 사람인가 마귀의 사람인가?
 이 세상은 마귀가 득세하고 있다. 마귀가 전권을 쥐고 역사하고 있는 세상이다. 정의보다는 불의가 득세하고 선보다는 악이 판을 치는 작금의 현실을 보아 알 수 있다.
 이러한 마귀세상을 하늘나라로 개벽하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마귀를 때려잡는 무기인 이슬성신을 개발하시어 이 땅에 내려 오셨다.
 구세주 조희성님께서는 1980년 마귀와의 최후의 결전(아마겟돈 전쟁)에서 승리하신 분이다. 그래서 그분을 ‘나를 이기고 세상을 이기고 사망권세 잡은 마귀를 이긴 이긴자요 완성자’라고 부른다.
 구세주의 목적은 이 세상 만민들을 구원하시는 것이다. 아니 삼라만상 모든 것을 원래의 세계에 있었던 모습인 빛의 존재로 환원시키는 것이다. 찬란한 영광의 세계를 구현하는 것이다.
 구세주가 오셔서 만민을 살리는 영생의 역사를 하고 있건만 세상 사람들은 이를 모르고 되레 흉악한 범죄인으로 취급하고 있다.
 구세주는 그 누구도 알 수 없었던 죄의 소재와 정체를 명확히 밝히신 분이다. 인류 역사 누천년이래 죄가 무엇인지 죄가 어디 있는지 알 수 없었기 때문에 인간들은 죄인의 탈을 벗을 수가 없었지만 이제는 죄의 탈을 벗고 자유롭게 살 수가 있게 되는 것이다.
 죄라는 것은 바로 피 속에 존재하고 있는 ‘나’라는 의식이라고 밝히신 것이다. 

 따라서 ‘나’라는 의식만 제거하면 죄를 벗었다가 되고 죄와 무관한 의인이 되었다가 되며 성령으로 거듭났다가 되는 것이다. 성령으로 거듭난 존재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인 것이다.
 그러므로 영생의 존재가 되며 전지전능의 능력을 행사하는 존재로 탈바꿈되는 것이다. 구세주가 행하시는 5대공약은 거짓이 아닌 진실이다.
 구세주께서는 1981년 8월에 처음으로 천지공사를 시작하여 수많은 죄인들과 병자들을 구원하시어 불치의 병이 순식간에 치유되는 기적을 연출하셨다. 구세주가 출현하시니 수많은 죄인들이 몰려와 작은 제단으로는 많은 수를 구원할 수 없어 큰 제단을 짓기로 하시고 그 목적을 이루신 것이 바로 백만 승리제단의 완공이다. 격암유록 갑을가에 ‘구세주의 나이 61세 때에 천간 되는 큰 집을 세운다’는 예언을 이루셨던 것이다.  
 그후 1994년 만민들의 죄를 대신 짊어지시고 전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7년 옥고를 치르셨다.
 2000년8월15일 감옥의 문을 열고 나오시어 다시 구원의 역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하여 탄탄대로로 치달을 즈음에 이르러 마귀가 다시 총공격을 하고 나온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과 마귀의 싸움에 있어서 승패는 벌써 결정되어 있다. 승리는 이미 완성자 구세주의 출현으로 우리의 것으로 정해져 있다. 하지만 마귀가 총공세로 나올 때에는 하나님께서는 작전 상 후퇴를 하신다. 그러면 마귀가 더욱 거세게 공격을 하지만 이내 하나님께서 마귀의 숨통을 쥐고 역전을 하시게 되어 있다.
구세주 하나님의 지혜는 마귀의 간계에 수억만배 앞서기 때문에 반드시 승리하게 되어 있다.
 따라서 이제는 구세주의 가지된 우리 신도들이 이긴자가 되는 데에 하늘의 역사의 진퇴가 달려있다고 하겠다.
우리가 빨리 이긴자 구세주가 된다면 마귀가 아무리 새끼를 쳐대도  그 세력은 급격히 감소할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 모두 영의 싸움에 진력을 다하여 승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