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와 정광조는 1980년대에 불규칙적으로 제단에 나오다가 그만둔 사람들로써
정상적인 신도가 아니었으며 자신이 저지른 범죄를 경감받기 위해 총재님이
살인교사를 하였다고 거짓말하고 있습니다.
1. 수사기관은 영생교(승리제단) 사건에 대하여 편파조작 수사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수사기관은 1994년도에도 총재님을 살인교사혐의로 구속한 전례가 있고, 수사후 혐의가 없자 헌금사기죄를 조작하여 2년6월의 부당한 형을 받게 하였고, 또 공무집행방해죄를 진 최모여인을 회유하여 처벌하지 않는 대신 그 대가로 15명을 포섭케하여 헌금을 한 것처럼 조작 재차 헌금사기죄로 총재를 고소하여 4년형을 추가케 하는 등 편파조작수사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1995년 소문종이라는 신도를 과실치사하여 매장한 혐의로 구속된 피의자들에게도 ‘조희성이가 죽이라고 했다고 하라’고 총재가 시킨 것으로 조작하려고 갖은 회유를 다 한 사실이 있습니다.
수원구치소에는 김진태가 총재를 살인교사로 엮어서 10년형을 보장받았다는 말이 떠돌고 있습니다.
2. 김진태와 정광조는 공갈협박범들입니다.
김진태는 처남 정광조와 짜고 미화 100만불을 주지 않으면 총재가 살해교사한 것으로 폭로하겠다고 2002년도부터 계속 공갈협박해 왔습니다.
그러나 본제단에서 전혀 상대해 주지 않자 정광조는 TV에 방영케 한 후 재차 협박할 계산으로 KBS방송국에 범행내용이 든 비디오테잎을 보내 방영해 줄 것을 수차례 요구하였고, KBS방송국에서는 진위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검찰에 수사의뢰하였던 바 정광조와 김진태가 검거되었고, 누군가의 회유에 의해 과거와 같이 실제의 살인교사사건으로 조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3. 유골발굴작업을 계속하고 있지만 전혀 유골이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9명을 살해하였다고 주장하는 김진태의 말이 사실이라면 모두 9구의 유골이 발굴되어야 합니다.
유전자감식결과 첫 번째로 나온 유골은 실종자와 일치하지도 않습니다. 또한 여러군데서 유골발굴 작업을 했지만 전혀 유골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왜 이러한 사실은 보도하지 않고 본제단과 조희성 총재를 범죄자로 몰아가는 데에만 혈안이 되어 있습니까?
4. 언론은 공정한 보도를 하여야 합니다.
2003.8.16일과 2003.8.23일 방영된 한 방송프로는 수사기관의 언론플레이와 승리제단 음해세력의 주장만 보도한 터무니없는 것입니다.
김진태와 음해세력의 거짓말을 믿고 엄정한 수사를 거치지 않은 검증이 안된 사실을 경솔하게 방영한 TV방송은 본제단에 대해서는 전혀 반론의 기회를 주지 않았습니다. 약자에게는 반론의 기회조차 주지 않는 것이 공정한 일입니까?
5. 승리제단 신도들은 평범한 신앙인들입니다.
대부분의 본 제단 신도들은 성경과 불경을 비롯한 경전과 고전, 古예언서와 비결서를 연구한 결과 승리제단이 인류 구원의 성지이고 조희성 총재께서 인류를 구원하는 주인공(구세주,미륵불,정도령)임을 깨닫고 승리제단을 선택한 사람들입니다. 단지 영생을 추구한다는 사실만으로 사이비나 이단이 될 수는 없습니다.
본제단 신도 일동은 모든 정황을 볼 때 금번 사건은 약 20년전부터 승리제단을 없애려는 배후세력들의 조종에 의해 수사기관 등이 김진태를 이용하여 ‘승리제단 없애기’에 공조했다는 강한 의심이 듭니다.
수사기관은 조희성 총재를 즉시석방 하여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담당수사관을 교체하고 엄정한 수사를 하여 실체적 진실을 밝혀 주시고, 방송등 매스컴은 공정한 보도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2003.8.29
영생교 하나님의 성회 승리제단 신도 일동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