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검 이경재 부장검사 고소

조희성 총재, 편파 조작 수사로 인권을 유린당하고 있어

수원지검 이경재 검사(강력부장검사)는 영생교 승리제단 조희성 총재님을 이미 1994년도에 살인교사 혐의로 구속하여 수사 후 혐의가 없자 전세계 종교 역사상 유래가 없는 헌금사기죄로 2년6월의 부당한 형을 받게 하였다. 또 공무집행방해죄를 진 최모여인을 회유하여 처벌하지 않는 대신 15명을 포섭케 하여 헌금을 한 것처럼 조작하여 헌금사기죄로 총재를 고소하게 하여 4년형을 더 주었다. 뿐만 아니라 1995년에는 소문종이라는 신도를 과실치사하여 매장한 혐의로 구속된 피의자들에게도 담당 수사관들이 ‘조희성이가 죽이라고 했다고 하라’고 갖은 회유를 다 한 사실이 있으므로 조희성 총재님께서는 이에 대응하여 이경재 검사를 상대로 고소할 예정이다.*